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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이혼변호사] 명절과 이혼, 정말 뗄 수 없는 관계일까

by 이혼소송클리닉 마음 2018. 9. 27.

5일간의 추석 연휴가 끝났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명절 후 이혼율 급증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통상 명절 직후에는 이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이혼변호사 상담도 늘어납니다.

 


이럴바에는 명절을 없애달라는 국민청원도 수십 건이나 올라오기도 합니다.

 


여름휴가 기간 직후에는 이혼상담이 뜸한 것과는 정반대 현상입니다.

 

 

 



같은 기간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만,

 


여름휴가에는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명절에는 원하지 않는 사람과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야만 합니다.

 


그 수고로움과 인내를 상대방 배우자가 몰라준다면 섭섭함이 쌓이고 쌓여 분노가 되고,

 


결국은 이혼에까지 이르는 중대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법률멘토 마음에 이혼 상담을 오시는 분 중에 이런 인내와 배려를 해보지 않은 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고통을 배우자에게 표현한 적이 없는 분도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배우자가 이를 끝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

 


 

이혼소송은 발전적으로 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혼 소장을 받고서야 배우자의 고통이 이렇게 심각했다는 것을 인지하는 상대방이 많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남들도 다 이렇게 사는 거 아냐?'라고 믿고 있다가

 


소장을 받은 뒤 변호사 상담을 통해

 


'아 내가 이 정도로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어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이혼 소송 과정에서 법원 또는 민간에서 제공하는 부부상담을 받고,

 


전문가로부터 소통하는 법을 배워 부부관계를 개선하고 소송을 취하하는 경우도 왕왕 생깁니다.

 

 

실제로 이혼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떨어져 있으면서 오히려 자녀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이혼변호사가 보는 이혼은 인생의 한 과정입니다.

 


이혼을 한다고 해서 상대방과 함께 보낸 시간이 내 인생에서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더 이상 그 시간을 원망하고 고통받지 않도록,

 


내 인생을 더 가치롭고 행복하게 꾸리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가정법률멘토 마음의 이혼변호사는 이혼 과정에서 내면의 힘을 얻어가시는 의뢰인들을 보며

 


오늘도 의뢰인들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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